강직성척추염
연세로에서 꾸준한 치료와 함께 일상의 행복을 찾아보세요.
강직성척추염은 전문적인 지식과
조기 진단 예방이 중요합니다.
연세로에서 꾸준한 치료로 일상의 행복을 찾아보세요.
강직성 척추염이란?
(척추관절염)
🔹 정의
힘줄이 뼈에 부착되는 부위의 염증으로 인해 그 부위에 심한 석회화가 초래되는 척추의 류마티스질환으로 축성(axial) 관절의 운동 장애 및 경직이 특징입니다.
🔹유병률
전세계적으로 0.1~0.8%의 유병률을 보이며 국내는 2020년 기준 약 50,000명 정도이고 남자가 여자보다 2.6배 많으며 전체의 60% 정도가 20~40대의 젊은 연령입니다.
강직성 척추염 증상
🔹 특징적인 증상
🔹 가능성 있는 증상
🔹 가능성 낮은 증상
강직성 척추염 감별질환
다른 척추 관절병증 (건설 관절염, 반응 관절염 등), 척추 협착증, 디스크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등
🔹 진단방법
임상증상과 의사의 문진, 혈액검사(유전자검사) 및 방사선 검사 소견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진단합니다. 진단에 필요한 주요 검사로는 HLA-B27 유전자검사, CRP, 천장관절 및 척추의 X-ray, CT, MRI 검사가 있습니다. 주요 임상 소견으로는 염증성 요통이 있으며 관절염, 손발가락염, 건선, 포도막염 등이 있습니다.
🔹 치료 및 예후
소염제 및 항 류마티스 약제, 생물학적 제제, 기타 면역 억제제를 사용하여 치료하며 바른 자세와 운동요법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척추의 강직이 심한 경우 수술을 고려하기도 하나 대부분의 경우 불필요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부 장애를 경험하게 되긴 하나 충분히 정상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10-20%의 사람들은 20-40년에 걸쳐 진행되는 심각한 관절 변형을 야기합니다. 강직성 척추염 자체가 사망률의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알려져 있으나 5% 미만의 경우에서 심한 척추의 유착,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 목뼈의 탈구를 경험할 수 있으며 관절 외 증상으로 심장, 폐, 콩팥 질환이 합병되어 심각한 경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포도막염의 경우 실명을 야기할 수 있는 중증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 나쁜 예후인자
진단시 염증지표의 상승, 소염제 불응, 유전적 소인, 흡연, 소염제에 불충분한 반응, 척추의 운동제한 등
대표전화 (문의 및 예약)
02-6954-0903
02-6941-0902 (피부과)
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 57 호수빌딩
3층, 4층, 7층
주차 안내
주차료 지원
- 피부과 내원 환자
: G타워 (병원 옆 신라스테이 광화문점) 주차장
: 황소민영주차장 (야외)
- 이비인후과 수술 환자, 수면다원검사 환자
: 건물 내 기계식 주차장
(단, SUV나 대형 세단 이용 불가)
※ 이외 주차료 지원 X
대표전화 (문의 및 예약)
02-6954-0903
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 57 호수빌딩 3층, 4층, 7층
주차 안내
주차료 지원
- 피부과 내원 환자
: G타워 (병원 옆 신라스테이 광화문점) 주차장
: 황소민영주차장 (야외)
- 이비인후과 수술 환자, 수면다원검사 환자
: 건물 내 기계식 주차장 (단, SUV나 대형 세단 이용 불가)
※ 이외 주차료 지원 X